눈에 띄는 그녀들8
칼 한 자루로 20만 곳이 넘는 집을 고쳐온 여성 집수리 장인, 김도윤 씨.
칼 한 자루로 20만 곳이 넘는 집을 고쳐온 여성 집수리 장인, 김도윤 씨.
수전 교체부터 몰딩 보수, 타일 도색, 부분보수, 심지어 인테리어 공사까지—“안 되는 게 없다”는 말이 딱 맞는 그녀입니다.
남자도 손 못 대던 15년 된 아파트의 낡은 문제들을
단번에 해결하는 기술력, 색만 보고도 타일을 완벽히 맞추는 감각,
고객의 불편을 먼저 읽고 해결하는 섬세함까지.
여성 기술자를 찾기 힘든 현장에서
오직 실력 하나로 신뢰를 쌓아온 도윤 씨의 하루.
헌 집을 새 집처럼 바꾸며 고객의 마음까지 수리하는
‘집수리 장인’의 진짜 현장을 만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