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띄는 그녀들8
가을,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산 설악산.
가을,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산 설악산.
하지만 이곳의 평온 뒤엔 누군가의 긴박한 구조 신호가 있습니다.
폭우가 쏟아지는 날, 조난 신고가 들어오고
설악산 특수산악구조대원 나진영 씨가 구조 장비를 짊어지고 산으로 오릅니다.
어둑해지는 산길, 미끄러운 바위, 그리고 꺼져가는 환자의 숨결.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그녀는 자신의 한계를 넘어 또 한 번 산을 오릅니다.
아름답지만 위험한 산,
그곳에서 생명을 지키는 사람들의 뜨거운 기록.
설악산을 지키는 생명의 수호자, 산악구조대원 나진영 씨를 만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