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초기, 독일 해군은 영국의 대서양 수송로를 차단해 영국의 전략적 숨통을 조이려는 계획을 추진했습니다. 그 핵심 전력이 바로 신형 전함 비스마르크와 중순양함 프린츠 오이겐이었습니다. 두 함정은 북극해 방면을 우회해 영국의 봉쇄망을 돌파하며 대서양으로 진출했죠. 이에 영국 해군은 즉각 추격전을 개시했습니다. 영국은 후드·프린스 오브 웨일스를 포함한 다수의 함정을 투입해 독일 함대를 차단하려 했습니다. 그리고 1941년 5월, 덴마크 해협에서 양측이 조우했습니다. 전투는 짧고 치열했습니다. 영국 해군의 상징이던 순양전함 후드는 비스마르크의 일격에 탄약고가 유폭하며 순식간에 침몰하기 시작하는데요...〈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은〉 2차대전 초, 영국을 큰 충격에 빠뜨린 괴물 전함의 최후 비스마르크 추격전 이야기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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