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부터 정형외과 전문의를 시작한 후 2007년 우연히 외상골절을 담당하며 살아온 오종건.
1995년부터 정형외과 전문의를 시작한 후 2007년 우연히 외상골절을 담당하며 살아온 오종건.
그가 외상골절을 선택한 후 힘들었지만, 이 분야를 놓을 수 없었던 이야기와
AO트라우마 학회활동을 하면서 생긴 비화까지 파란만장한 그의 인생 스토리를
인생고수에서 전합니다
인생고수
각 분야에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들의 인생 이야기에서 자신만의 소중한 가치를
지켜가는 별난 인생의 고수들.
그들에게는 자신만의 인생 철학을 가지고 있다. 인생고수들이 전하는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의 지혜를 얻고 시청자 자신의 삶을 성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