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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제269회 괴물 전함의 최후, 비스마르크 추격전 2부가 11월 22일 (토) 저녁 7시 유튜브 최.초.공.개(premiere) 됩니다.
날짜2025-11-2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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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자존심 후드가 폭발한 뒤, 대서양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졌어요. 영국 해군은 충격을 받았지만 멈추지 않았죠. 비스마르크가 프랑스 쪽으로 빠져나가면 봉쇄선이 흔들릴 게 뻔했거든요. 그래서 가능한 전력을 죄다 끌어모아 ‘대규모 추격’에 바로 들어갔어요. 비스마르크는 교전 중 맞은 연료 탱크 손상이 문제였어요. 연료가 계속 바다로 새어 나가면서 긴 연료띠가 생겼고, 이건 영국 정찰기에게 일종의 길잡이 역할을 했죠. 결국 독일 지휘부도 이 문제를 인정하고, 통상 파괴 작전은 중단한 채 프랑스 브레스트로 이동하기로 했어요. 프린츠 오이겐은 원래 임무를 이어가기 위해 다른 항로로 빠졌고요. 영국 해군은 여러 방향에서 압박을 시작했어요. 경순양함이 추적하고, 구축함들이 예상 항로를 차단하면서 비스마르크가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을 조금씩 줄여 나갔죠. 리고 결정적인 역할을 한 건 항공모함 아크 로열에서 날아간 소드피시 뇌격기였어요. 어뢰 한 발이 비스마르크의 방향타를 정확히 때려냈기 때문인데요. 과연 이 느린 구식 복엽기가 최신예함 비스마르크를 궁지로 몰아넣을 수 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에서 자세한 이야기를 허준MC와 윤지연 아나운서 진행으로 월간잡지 플래툰 홍희범 편집장님과 군사전문기자 태상호 기자가 출연해 풀어드립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